- ‘웅남이’ 박성광 감독 “연출과 출신, 원래 꿈이 감독이었다”
- 입력 2023. 03.14. 16:14:39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박성광 감독이 장편 영화 감독으로 데뷔한 소감을 밝혔다.
'웅남이' 박성광 감독
14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영화 ‘웅남이’(감독 박성광) 언론배급시사회가 개최됐다. 이날 시사회 후 간담회에는 박성광 감독, 배우 박성웅, 이이경, 최민수 등이 참석했다.
박성광 감독은 “실감이 전혀 안 났다. 응원 차 와주신 배우들과 사진을 찍으니 실감 나더라. 이렇게 훌륭한 배우들과 함께했구나 싶어 감사하다. 이 자리에 와주신 기자님들에게도 감사하다. 감사할 줄 아는 아이였나 싶을 정도로 모든 행동들이 감사하게 여겨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박성광은 2007년 KBS 22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2011년 ‘욕’으로 첫 연출을 시작한 그는 다수의 독립 작품을 거치며 ‘웅남이’로 첫 장편 영화 감독 데뷔를 하게 됐다.
박 감독은 “엔터테이너로서 활동하며 굳이 감독, 연출자 생활을 하냐고 하시는데 어떻게 보면 시작이 그런 것 같다. 연출과를 갔는데 왜 개그맨이 됐냐고 하시더라. 원래를 찾아 간 것 같다. 연출을 할 사람인데 개그맨이 된 것”이라며 “원래 꿈이었던 영화감독을 하고 있는 것이다. 영화의 꿈을 하나씩 실천해가고 있었다. 그러다 보니 이 자리까지 오게 된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웅남이’는 인간을 초월하는 짐승 같은 능력으로 국제 범죄 조직에 맞서는 ‘웅남이’의 좌충우돌 코미디 영화다. 오는 22일 개봉.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