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새론, 스트레스 술로 푸는 스타일…자숙은 의문” 주장
- 입력 2023. 03.15. 07:50:22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연예부 기자 출신 유튜버 이진호가 김새론의 논란과 관련해 또 다른 사실을 공개했다.
김새론
14일 이진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연예뒤통령 이진호’에 최근 논란이 된 김새론의 카페 아르바이트에 대해 언급했다.
영상에서 이진호는 “김새론이 다른 곳에서는 알바를 했을 수 있지만 해당 업체에서는 알바를 하지 않은 게 맞다”라며 해당 업체의 점주와 직접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과거 김새론과 함께 드라마를 했던 배우 친구가 해당 지점에서 알바를 했었고, 그 당시 김새론이 딱 한 번 놀러온 적 있었는데 그때 당시 촬영된 것으로 보인다”라고 덧붙였다. 다만 정확한 촬영 시기는 확인이 어렵다고.
또 김새론이 지난해 5월 음주사고를 낸 달에 유명 BJ의 집에서 술자리를 가졌다고 밝힌 이진호는 “전체적으로 김새론이 자숙을 했느냐에 대해서는 의문부호가 붙는다”라고 말했다.
앞서 김새론은 첫 공판에서 혐의를 모두 인정하는 한편 생활고를 호소한 바. 김새론의 변호인은 “피고인은 가장으로서 가족을 부양하고 있다. 이 사건으로 피고인뿐 아니라 가족들도 생활고에 시달리고 있다”라며 선처를 요청했다.
그러나 김새론이 선임한 변호사가 ‘국내 10대 로펌’의 대표 변호사인 것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불거졌다. 변호인의 높은 수임료에 대해 이진호는 “10대 로펌의 경우, 수임료가 통상적으로 형사 1000, 검사 1000, 1심 1000만원 정도가 든다고 한다. 최소 3000만원은 쓰지 않았을까 하는 논란이 있다. 그런데 연예인 건의 경우에는 조금 더 복잡하기 때문에 5000만원까지 썼을 것”이라고 전했다.
김새론은 영화 ‘아저씨’를 통해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린 뒤 다양한 작품을 통해 ‘잘 자란 아역 배우’로 손꼽혀왔다. 아역배우 시절과 정반대 행보를 보여주고 있는 부분에 대해 이진호는 “김새론이 성인이 된 후 독립했다. 어머니와 따로 살게 되면서 고삐가 풀렸다”라며 “김새론을 잘 아는 지인에 따르면 김새론은 스트레스를 술로 푸는 스타일이라고 한다. 그래서 술 때문에 음주 사고가 일어났고, 음주 사고 이후에도 여전히 술을 못 끊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