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세아 "母 '더 글로리' 바둑 자문, 직접 만남 아냐" 해명
입력 2023. 03.16. 11:27:17

윤세아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윤세아의 어머니가 '더 글로리'에 바둑 자문위원으로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된 가운데, 윤세아가 이와 관련해 해명했다.

윤세아는 1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자고 일어나니...어머니는 '더 글로리' 바둑 관련 자료조사 자문으로 참여하신 거다. 송혜교 배우님을 직접 만나 바둑을 가르쳐 주신 일은 없다"라고 밝혔다.

앞서 윤세아는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의 엔딩 크레딧 사진과 함께 "엔딩 크레딧을 끝없이 돌려보기는 처음이다. 엄마의 성함이 새삼스레 가슴에 콕 박힌다"라고 장문의 글을 올린 바 있다.

이어 윤세아는 "초대 여류 국수를 지내시고 평생을 바둑계에 몸담아오신 어머니께서 '더 글로리' 바둑 자문으로 함께 하셨다"면서 "다부진 자세로 바둑을 두던 동은에게서 사진으로 보던 엄마의 젊은 모습이 아른아른 겹쳐 보인다"라고 덧붙였다.



이후 윤세아의 어머니가 '더 글로리'의 주인공 송혜교를 직접 만나 바둑을 가르쳐준 게 아니냐는 오해가 불거졌다. 이에 윤세아가 직접 해명에 나선 것. 그는 "누군가의 노력 끝에 흠을 낼까 싶어 말씀드린다"라며 "세아는 진땀 중"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윤세아의 모친 김상순 씨는 1975년 제 1회 여류 국수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윤세아는 어머니의 영향으로 바둑 7급 정도의 기력인 것으로 전해졌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윤세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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