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음악회' 오늘(19일) 이한철밴드·웅산·임정희·김기태·박미경
입력 2023. 03.19. 09:30:15

'열린음악회'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열린음악회’ 출연진이 공개됐다.

19일 오후 방송되는 KBS1 ‘열린음악회’에서는 이한철 밴드, 웅산, 임정희, 김기태, 신은총, 마이클리, 백형훈, 박미경 등이 출연한다.

이날 이한철 밴드는 '슈퍼스타'와 '이야홍타령'으로 무대 포문을 연다. 이어 웅산은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를 열창한다.

임정희는 'Saving All My Love For You'를, 뉴위즈덤하모니와 함께 'Music Is My Life' 무대를 선보인다.

김기태는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미워하고 사랑하고'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뮤지컬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의 신은총·앙상블은 'Simon Zealotes', 마이클리는 'Gethsemane', 백형훈·앙상블이 'Superstar ' 무대를 전한다.

이어 박미경이 '이유 같지 않은 이유', '넌 그렇게 살지 마', '집착', '이브의 경고'로 마지막 무대를 장식한다.

‘열린음악회’는 매주 일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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