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무대' 오늘(20일) 삼총사·권성희·김민희·현진우·윤서령·배금성
입력 2023. 03.20. 16:42:41

가요무대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가요무대' 1791회 출연진이 공개됐다.

20일 오후 방송되는 KBS1 '가요무대' 1791회는 '즐거운 세계여행' 편으로 꾸며진다.

이날 삼총사가 '세계로 가는 기차'로 시작하고, 권성희의 '나성에 가면', 지원이의 '샌프란시스코', 하태웅의 '아리조나 카우보이', 채윤의 '아메리카 차이나타운' 무대가 이어진다.

이어 정다경이 '하와이 연정', 신델라가 '이태리의 정원', 김민희가 '나폴리 맘보', 최영철이 '내가 울던 파리', 강유진이 '칼멘 야곡'을 부른다.

현진우가 '카사블랑카', 윤서령이 '홍콩 아가씨', 김다나가 '북경 아가씨', 배금성이 '인도의 향불', 별사랑이 '야래향', 김서영이 '기다리는 마음', 박성호와 스위스탄산수가 '아름다운 스위스 아가씨'로 무대를 마무리한다.

한편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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