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셀럽이슈] '생활고 주장' 김새론, 주점 알바 목격담…진짜일까
- 입력 2023. 03.21. 11:57:32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이번엔 진짜일까. 거짓 아르바이트 논란에 휩싸인 배우 김새론이 주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다는 목격담이 나왔다.
김새론
21일 더팩트는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한 요리주점에서 김새론이 일하고 있다는 모습을 봤다는 제보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해당 요리 주점은 김새론의 지인이 운영하는 곳. 당시 목격자들은 "김새론이 굉장히 성실하고 상당히 능숙하게 일을 했고 손님들에게도 굉장히 친절했다"고 전했다. 다만 김새론이 이 주점에서 얼마나 일한 것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김새론은 지난해 5월 서울 강남구 학동사거리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가로수, 변압기를 여러 차례 들이받는 사고를 내고 도주한 혐의를 받는다. 지난 8일 열린 첫 공판기일에서 검찰은 김새론에게 벌금 2000만원을 구형했다. 김새론 측은 당시 "이번 사건으로 김새론뿐 아니라 가족도 생활고에 시달리고 있다"고 선처를 호소했다.
공판 이후 김새론은 자신의 SNS에 유명 커피 전문점 앞치마를 착용하며 일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여러장 올렸다. 그러나 해당 커피숍이 "김새론이 정식으로 아르바이트를 한 적이 없다"고 선을 그어 진위 논란이 일었다.
이에 김새론의 변호인 민기호 변호사는 "생활고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며 음주운전 사고로 인한 위약금 자체가 상당해 많은 채무를 떠안은 상황"이라며 거듭 '생활고'를 주장했다. 다만 김새론이 SNS에 올려 논란을 야기한 카페 아르바이트 사진의 진위 여부에 대해서는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뿐만 아니라 김새론은 생활고를 겪고 있다고 하면서 국내 10대 로펌의 대표 변호사를 선임했다는 사실이 알려져 '거짓 생활고' 논란에도 휩싸이기도 했다. 이와 관련 민 변호사는 이번 사건을 지인의 소개를 맡게 됐다고 밝히며 "수임료도 보통보다 낮은 수준"이라고 해명했다.
한편 김새론의 선고 공판은 내달 5일 열릴 예정이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김새론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