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정재→송혜교, 아르헨티나 매체가 꼽은 '한국 대세 배우 10인'
- 입력 2023. 03.21. 15:16:49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아르헨티나 유명 일간지가 한국 대세 배우 10명을 집중 조명했다.
박은빈 공유 송혜교 배두나 손예진 이정재
20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라나시온지는 "할리우드 너머에도 스타들이 있다: 꼭 알아야 할 한국 배우 10인"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10명의 'K드라마 스타'들을 상세히 소개했다.
라나시온지가 선정한 10인의 배우는 김우빈, 공유, 이민호, 배두나, 손예진, 이성경, 박서준, 이정재, 송혜교, 박은빈 등이다. 이는 현재 아르헨티나 넷플릭스에서 볼 수 있는 한국 드라마나 영화, 예정작 등을 통해 선정했다.
라나시온은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게임'의 성공 이후 넷플릭스의 한국 드라마 제작 투자에 힘입어 아시아에서 유명했던 한국 배우들이 이제 세계적으로 알려지고 있다고 말했다.
해당 매체는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와 tvN '일타스캔들'이 넷플릭스 전세계 인기 순위 10위 안에 들었다"며 "미국을 제외하고 톱10에 2개 작품을 올린 국가는 한국이 유일하다"고 전했다.
매체는 각 배우들의 대표작과 함께 차기작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매체는 "'오징어 게임'의 이정재는 새 스타워즈 시리즈 '어콜라이트'를 촬영 중"이라고 밝혔다. 송혜교에 대해서는 "라이징 스타인 한소희와 스릴러 '자백의 대가'에 출연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민호는 현재 넷플릭스에 있는 '꽃보다 남자', '상속자들'에서 만날 수 있고, 현재 '파친코' 시즌 2와 '별들에게 물어봐' 촬영 진행 중이라는 사실을 전했다. 이어 "공유는 '고요의 바다', '오징어 게임'에 출연했고, 향후 '커피프린스'와 비슷한 장르의 드라마 '트렁크'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사랑의 불시착'에 출연한 손예진은 한국에서 가장 인기있는 배우 중 한 명이고, 그러나 지난해 현빈과 결혼해 첫 아이를 품에 안았기 때문에 올해 예정된 차기작은 없다고 소개했다.
박서준은 하반기 넷플릭스 '경성크리처'로 만날 수 있으며, 할리우드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매체는 배두나에 대해서 "그는 '고요의 바다', '킹덤', '센스8' 등에 출연했다. 연말 넷플릭스에서 공개를 앞둔 잭 스나이더 감독의 '리벨문' 출연진"이라고 덧붙였다.
박은빈은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시즌2'와 '무인도의 디바'로, 이성경은 '낭만닥터 김사부 시즌3'로 돌아온다는 소식도 전했다. 김우빈에 대해서는 "드라마 '상속자들', '우리들의 블루스'에 출연했고, 넷플릭스가 하반기에 선보일 시리즈 '택배기사'에도 출연한다"고 밝혔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