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투약 혐의' 유아인, 소환 조사 앞두고 김앤장 출신 변호인단 선임
입력 2023. 03.21. 16:27:02

유아인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마약 투약 혐의를 받고 있는 배우 유아인이 소환조사를 앞두고 변호사 선임을 마쳤다.

오는 24일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 소환조사를 앞둔 유아인은 최근 김앤장 출신 A 변호사를 선임한 것으로 알려졌다.

A 변호사는 2006년부터 2017년까지 부산지방검찰청, 창원지방검찰청,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광주지방검찰청 순천지청 등에서 검사로 근무하다 2017년 12월 김앤장 법률사무소에 합류했다. 이후 김앤장 법률사무소를 나온 그는 인피니티 법률사무소 소속으로 확인됐다.

유아인은 현재 모발 검사를 통해 프로포폴, 대마, 코카인, 케타민 등 총 4종류의 마약에서 양성 반응이 나와 투약 혐의를 받고 있다.

유아인의 마약 혐의가 드러난 것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지난해 말 프로포폴 상습 투약이 의심되는 51명을 경찰에 수사 의뢰하면서다. 이 중 유아인이 포함돼 있었고, 자택을 압수수색, 휴대전화 디지털 포렌식, 병원 의료기록까지 확보한 상태로 전해졌다.

앞서 소속사 UAA는 "변호사와 함께 경찰 조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할 것"이라며 "문제가 되는 부분에 대해 적극 소명할 예정"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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