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새론, 홀덤바 목격담 등장 "생활고라 보기 어려워"
- 입력 2023. 03.21. 16:41:02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배우 김새론의 홀덤바 목격담이 등장했다.
김새론
21일 SBS연예뉴스는 올해 초 서울의 한 홀덤바에서 김새론을 목격했다는 제보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새론은 홀덤바에 한 유명 남성 게임 유튜버와 함께 오랜 시간 홀덤을 즐겼다. 홀덤바는 술과 음식을 먹으면서 트럼프 카드로 포커의 일종인 '홀덤' 게임을 할 수 있는 주점을 이른다.
한 목격자는 "재판에서 음주 사고 이후로 많은 반성을 하고 있다는 기사를 봤는데, 실제로 본 김새론은 그렇게 보이지 않았다"고 전했고, 또 다른 관계자는 "홀덤바에서 본 김새론은 칩을 쌓아두고 홀덤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라서 생활고라고 생각하기는 어려운 부분이 있었다. 유명 유튜버뿐 아니라 매우 유명한 남성 가수와도 술자리에서 자주 어울리며 매우 밝게 지내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새론은 지난해 5월 서울 강남구 학동사거리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가로수, 변압기를 여러 차례 들이받는 사고를 내고 도주한 혐의를 받는다.
지난 8일 열린 첫 공판기일에서 검찰은 김새론에 대해 벌금 2000만원을 구형했다. 당시 김새론은 공소 사실과 증거를 모두 인정하면서 "생활고에 시달리고 있다"라고 선처를 호소했다.
이번 사건에 대한 김새론의 선고 공판은 내달 5일 열릴 예정이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