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목보10' 황치열 "날 섭외한 제작진, 매우 큰 실수라고 생각"
- 입력 2023. 03.22. 11:00:51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가수 황치열이 새롭게 패널로 합류한 소감을 전했다.
황치열
22일 오전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10'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최효진PD, 조혜미PD, 가수 김종국, 이특, 김상혁, 황치열, 개그맨 유세윤이 참석했다.
'너목보' 시즌1에서 참가자로 활약한 황치열은 이번 시즌에서 처음으로 고정 패널로 합류했다. 이날 황치열은 "패널로는 시즌10에 처음 출연해 의미가 새롭다. 사실 나를 부른 건 제작진의 큰 실수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그는 "난 참가자가 마이크를 잡는 것만 봐도 음치인지 실력자인지 알 수 있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를 들은 이특은 황치열에 대해 "그에 비해 이번에 활약은 미비했다"고 덧붙였고, 황치열은 "시즌10의 출연진들은 제작진들이 많은걸 연습시켜서 나 역시 많이 틀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너목보'는 직업과 나이, 노래 실력을 숨긴 미스터리 싱어 그룹에서 얼굴과 몇 가지 단서만으로 실력자인지 음치인지 가리는 음악 추리쇼 프로그램이다.
'너목보10'은 오늘(22일) 오후 7시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net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