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이슈] "클럽 가자" 뻔뻔한 승리의 출소 후 근황…비난 폭주
입력 2023. 03.22. 14:19:24

승리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버닝썬 게이트' 핵심 인물로 지목돼 파장을 일으켰던 그룹 빅뱅 전 멤버 승리(본명 이승현)의 출소 후 근황이 전해졌다.

22일 스포티비뉴스는 지난 2월 출소한 승리가 이전과 다름없는 일상을 보내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승리는 평소 가깝게 지내던 이들에게 직접 연락해 '클럽 가자'라는 제안을 하는 등 여전한 모습을 유지하고 있다.

한 관계자는 "승리가 '잘 지내냐'라며 연락을 취해온 일이 있었다. 다소 차분해진 목소리긴 했지만 예전과 변함없이 밝아 보였다"라고 말했다.



승리는 지난 2019년 클럽 '버닝썬'에서 불거진 이른바 '버닝썬 게이트'의 핵심 인물로 지목됐다. 2020년 1월 기소된 승리는 같은 해 3월 군에 입대하면서 군사법원에서 재판을 받았다.

승리는 성매매알선, 성매매,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촬영), 지난 2013년 12월부터 2017년 8월까지 총 8회에 걸쳐 약 24억원 규모의 상습도박을 한 혐의 등 총 9개의 혐의를 받았다. 그는 군사법원에서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고 국군교도소에 수감됐으며 전역 이후 여주교도소에서 수감생활을 마치고 지난달 9일 출소했다. 당시 승리 측은 "현재 자숙하면서 반성과 성찰의 시간을 갖고 있다"라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자숙은 커녕 승리는 출소 후 아무일 없었다는 듯이 뻔뻔하게 '승츠비(승리+개츠비)의 삶'으로 돌아가려고 하는 중이다. '부끄러움'을 모르는 승리의 '무개념 행보'에 다시 한번 대중들은 분노를 터트리고 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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