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연석 측 "인성논란? 사실무근…강력한 법적 대응 준비"[공식]
- 입력 2023. 03.22. 15:03:15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배우 유연석이 경비원에 무시 발언했다는 인성 논란 의혹에 대해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유연석
22일 소속사 킹콩by스타십 측은 셀럽미디어에 "해당 글에 대해 본인과 사실관계를 확인한 결과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이어 "작성자 상대로 허위사실 법적 조치 예정이다. 현재 변호사 선임했고 강력한 법적 대응 준비 중이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2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배우 유연석의 인성 폭로글이 게재됐다.
해당 글을 쓴 작성자는 자신의 아버지가 유연석이 거주하던 아파트의 경비원으로 근무했던 당시 모욕적인 언사를 듣고 일을 그만두었다고 주장했다.
작성자는 "유연석 배우님께서 친구분들과 함께 자전거를 타기위해 나와서 자전거를 옆에두고 간단한 스트레칭 중이셨고 그 모습을 목격한 저희아버지는 내적친밀감으로 반가운마음에 말 한마디라도 걸어보고싶어 경비실에서 나와 가장 가까이에 있는 자전거를 보며 '안녕하세요 유연석씨~ 여기 앞에있는 자전거도 유연석씨것 인가요?' 라고 웃으며 말씀하셨는데 그때 갑자기 유연석씨가 친구분들과 웃으며 말씀하시다 저희아버지 말씀을 듣고서는 표정이 일그러지며 친구에게 '야 뭐래냐?'라고 하셨고 저희아버지 말씀으로는 사람을 참 벌레보듯이 봤다고 한다"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그 친구분께서 '저기아저씨 신경끄시고 하시던일이나 열심히 하세요'라고 말씀하셨으며 저희아버지가 당황스러운 표정으로 유연석씨를 보니 유연석배우님께서 이에 동의하며 그 자전거에 삿대질을 하시면서 '내가 저런그지같은자전거를 탄다고? 저게내꺼라고?' 라고 말씀하시며 저희아버지를 보고서는 막 비웃으셨다고 하신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유연석님이 저희아버지 얼굴에 대고 삿대질을 하며 손가락을 두번 까딱이더니 쯧쯧 혀를 차시고는 그 무리들에게 무시하고 가자 라고하셨고 유연석님을 포함한 그 무리들이 저희 아버지 바로 앞으로 자전서를 타고 지나가며 한번씩 저희아버지를 위아래로 훑어보고는 막 낄낄거리며 비웃으며 가셨다고 한다"라며 "저희 아버지는 그즈음에 많은 친절한 주민분들을 보시고 그들을 지키고 그들에게 무엇이라도 도움을 줄수있다는 사실에 자부심을 가지고 일하고계셨는데 그때 느끼셨던 수치심과 모멸감에 곧 일을 그만두셨다"라고 전했다.
작성자는 "유연석배우님의 보여지는 모습이 다가 아니라는걸 알아주셨으면 좋겠다는게 제 솔직한 심정"이라며 "시간이 꽤 흘렀던 일임에도 저희 아버지는 바로 어제일처럼 상세히 기억하시고 그 모멸감섞인 창피한 얼굴로 말씀을 하셨던걸 떠올리면 자식으로써 참.. 속상한 마음을 감출길이 없다"라고 토로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