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연석 측, 갑질 루머 유포자 사과에도 "선처 없이 고소 진행"[공식]
- 입력 2023. 03.22. 18:54:30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배우 유연석의 인성 논란을 제기한 A씨가 허위 사실 유포로 사과했지만 소속사 측은 강경 대응을 이어갈 예정이다.
유연석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유연석의 인성을 폭로하는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 A씨는 자신의 아버지가 유연석이 사는 아파트 경비원으로 일하는데 유연석이 아버지를 모욕했다고 주장했다.
A씨는 "'여기 앞에있는 자전거도 유연석씨 것인가요?'라고 웃으면서 말했는데, 아버지 말씀을 듣고서는 유연석의 표정이 일그러지며 친구에게 '야 뭐래냐?'라고 하셨고 저희아버지 말씀으로는 사람을 참 벌레보듯이 봤다고 한다"며 "유연석님이 저희 아버지 얼굴에 대고 삿대질을 하며 손가락을 두 번 까딱이더니 쯧쯧 혀를 차고는 그 무리들에게 '무시하고 가자' 라고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A씨는 "자부심을 가지고 일하고 계셨는데 그때 느끼셨던 수치심과 모멸감에 곧 일을 그만 뒀다"고 덧붙였다.
이에 유연석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은 이날 "사실무근"이라며 "작성자를 상대로 허위사실에 관한 법적조치를 취할 예정이며, 변호사를 선임해 대응을 준비 중"이라고 했다.
소속사의 강경 대응이 공식화 된 뒤 A씨는 돌연 사과글을 올리면서 "최근 예능 같은 프로그램에 많이 나와 인기를 끌자 질투심에 글을 작성했다"고 말했다.
그럼에도 유연석 측은 고소를 계속 진행하기로 했다. 소속사는 "이 상황에 대해 매우 유감으로 생각하며 앞서 안내 드린 바와 같이 작성자를 상대로 선처 없이 허위 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형사 고소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