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이야 옥이야' 서준영 "싱글 대디 역할, 꿈 같고 행복"
입력 2023. 03.23. 14:35:34

김시은 서준영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배우 서준영이 싱글대디 역할을 맡게 된 소감을 전했다.

23일 오후 KBS 새 일일드라마 '금이야 옥이야'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배우 서준영, 윤다영, 김시후, 최종환, 송채환, 이응경, 김영호, 최재원, 이윤성, 최필립, 강다현, 김시은, 최지영 감독이 참석했다.

서준영은 극중 싱글 대디 금강산 역할을 맡았다. 서준영은 "올해 37살이 됐는데, 또래 친구들이 '젊은 아빠를 해보고 싶다'고 말하곤 했다. 그런데 그 시기가 다 지나 그런 딸이 있을 수가 없었다"며 "대본을 받고서 그런 역할을 드디어 해볼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젊은 아빠 역할이 어떤 기분일지 궁금했다"며 "처음 딸 역할의 김시은을 만났을 때, 너무 귀엽고 예쁘게 나를 '아빠'라고 부르더라. 정말 꿈같고 행복했다"고 설레는 첫 만남을 회상했다.

'금이야 옥이야'는 싱글 대디 금강산과 입양아 옥미래를 중심으로 금이야 옥이야 자식을 키우며 성장해가는 가족들의 유쾌하고 가슴 찡한 이야기다. 오는 27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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