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이야 옥이야' 윤다영 "대본 받고 울었다…감독님께 감사"
입력 2023. 03.23. 14:50:53

서준영 윤다영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배우 윤다영이 캐스팅 비하인드와 함께 최지영 감독과의 재회에 대해 감사한 마음을 표현했다.

23일 오후 KBS1 새 일일드라마 '금이야 옥이야'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배우 서준영, 윤다영, 김시후, 최종환, 송채환, 이응경, 김영호, 최재원, 이윤성, 최필립, 강다현, 김시은, 최지영 감독이 참석했다.

윤다영은 이번 작품에서 첫 주연으로 활약하고, '국가대표 와이프'에 이어 두 번째로 최지영 감독과 만나게 됐다. 윤다영은 "감독님의 대본을 받고 너무 좋아서 울었다. 정말 감사했다"며 "'국가대표 와이프' 이후에 저를 다시 찾아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또 "엄마가 정말 좋아하셨다. 대본이 술술 잘 읽히고, 다음 내용이 궁금해진다. 기대해줘도 좋을 것 같다"고 기대감을 끌어 올리기도 했다.

이어 "이전 작품에서는 철없는 막내딸 역할이는데, 옥미래 역할은 감정선도 다양한 캐릭터라 조금 걱정했다. 감독님이 그 부분에 대해 많은 조언을 해줬다"며 감사한 마음을 또 한번 전했다.

'금이야 옥이야'는 싱글 대디 금강산과 입양아 옥미래를 중심으로 금이야 옥이야 자식을 키우며 성장해가는 가족들의 유쾌하고 가슴 찡한 이야기다. 오는 27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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