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 내일(24일) 경찰 출석 연기 “향후 비공개 소환 예정” [공식]
입력 2023. 03.23. 14:51:48

유아인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배우 유아인이 오는 24일 예정된 경찰 출석 조사를 연기해달라고 요청했다.

유아인의 법률대리인은 23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경찰과 합의 하에 일정을 연기하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법률대리인은 “당초 비공개 소환으로 통보를 받았는데 그 사이에 일정이 모두 오픈되면서 공개 소환이 됐다”라며 “일정 변경 요청을 해서 합의 하에 내일 조사가 없는 것으로 정리됐다. 향후 일정은 논의 중이며 비공개 소환을 요청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당초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는 오는 23일 유아인을 마약류관리법 위반(향정 등)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할 예정이었다.

유아인은 지난달 5일 인천국제공항에 입국해 마약 검사를 받았다. 경찰은 지난 13일, 14일 유아인의 매니저와 지인 등을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했다.

경찰은 유아인의 소변에서 대마, 프로포폴, 코카인, 케타민 등 4종류의 마약류 양성 반응이 나왔다는 감정 결과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으로부터 넘겨받고, 유아인의 주거지와 병원 등을 압수수색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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