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이슈] 오창석·이채은, 4년 공개 열애 끝에 결별…'럽스타' 삭제(종합)
입력 2023. 03.23. 18:59:42

이채은-오창석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연애의 맛2’로 인연을 맺었던 배우 오창석과 이채은이 열애 4년 만에 결별했다.

23일 오창석 소속사 PF컴퍼니 측은 “오창석과 이채은이 최근 결별한 것이 맞다”라고 결별설을 인정했다.

결별 사유에 대해선 “배우의 사생활이기 때문에 자세한 내용은 알 수 없다”라고 말을 아꼈다.

앞서 오창석과 이채은은 2019년 TV조선 ‘우리가 잊고 지냈던 두번째: 연애의 맛’(이하 ‘연애의 맛2’)에 출연해 13살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연인이 됐다.

두 사람은 그해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경기에 참석해 열애 사실을 깜짝 발표한 바 있다. 이어 키스타임 때 관중석에서 오창석이 이채은의 이마에 입을 맞추는 등 애정을 드러냈다.

또 인스타그램을 통해 함께 미국여행 다녀온 사진을 올리는가하면 ‘연애의 맛3’에서 연애 스토리를 언급하는 등 변함없는 애정전선을 과시해왔다.

다만 오창석과 이채은은 공개 연애 중에 우여곡절을 겪기도 했다. 지난 2020년에는 결별설과 결혼설에 휩싸이기도. 당시 오창석 측은 “사실이 아니다 두 사람은 잘 만나고 있다”라며 결별설을 일축했다. 결혼설에 대해서도 “결혼 계획을 당장 구체적으로 갖고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이후 조용히 사랑을 키워온 두 사람에 이필모, 서수연을 잇는 ‘연애의 맛’ 두 번째 부부의 탄생을 기대케 했다. 그러나 오창석과 이채은은 4년 열애의 마침표를 찍으며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현재 각자의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연애 당시 올렸던 여행사진 등 럽스타그램 흔적도 사라진 상태다.

한편 오창석은 1982년생으로 2008년 KBS 드라마 ‘그들이 사는 세상’으로 데뷔했다. 현재 MBC 일일드라마 ‘마녀의 게임’에 출연 중이다. 1995년생인 이채은은 프리랜서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채은 SNS, 셀럽미디어DB]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