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약 투약 혐의' 유아인, 오늘(27일) 경찰 출석
- 입력 2023. 03.27. 09:37:38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배우 유아인(37·본명 엄홍식)이 경찰 출석해 조사받고 있다.
유아인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가 27일 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배우 유아인을 소환해 조사 중이다.
당초 지난 24일 출석할 예정이었던 유아인은 조사일정이 언론에 공개되자 경찰에 일정 조정을 요청했다.
유아인 법률대리인 측은 "경찰과 합의 하에 일정을 연기하기로 했다"며 "당초 비공개 소환으로 통보를 받았는데 그 사이에 일정이 모두 오픈되면서 공개 소환이 됐다. 일정 변경 요청을 해서 합의 하에 내일 조사가 없는 것으로 정리됐다. 향후 일정은 논의 중이며 비공개 소환을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아인은 프로포폴·대마·코카인·케타민까지 총 4종류의 마약 투약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유아인에게 프로포폴 등을 처방한 것으로 의심되는 병원과 그의 거주지 등을 압수수색 했으며, 유아인에 대해 출국 금지 조치를 내리고 불구속 상태로 수사 중이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