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만 전 SM 총괄 측 "카카오 공개매수? 참여 안 했다"
입력 2023. 03.27. 13:28:19

이수만 SM 전 총괄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이수만 전 SM엔터테인먼트 전 총괄프로듀서가 "카카오가 진행한 SM 주식 공개 매수에 참여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27일 이수만 전 총괄 측은 공식입장을 통해 "공매 참여 관련 보도들이 나오고 있어 알려드린다. 이수만 전 총괄은 카카오엔터의 SM엔터 공개매수에 참여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어 "이 전 총괄은 하이브에게 주식을 매도할 때에도 자신의 주식에 대한 별도의 프리미엄 없이 소액주주들에게 적용될 공개매수 가격과 같은 가격으로 매도가격을 정한 바 있다"라고 설명했다.

앞서 이 전 총괄은 자신이 보유 중인 SM엔터 지분 18.4% 중 14.8%를 하이브에 주당 12만원에 매각한 바 있다. 이 전 총괄은 현재 SM 주식 86만8천948주(3.65%)를 보유 중이다.

이 전 총괄 측은 오는 31일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에서 검사인을 선임했다. 이에 대해 이 전 총괄 측은 "SM 정기주총에서 주주총회의 진행 및 결의가 적법하게 이루어지는지 조사하기 위하여 선임한 것"이라고 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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