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측 "유아인 '승부'·'종말의 바보', 공개 잠정 보류"[공식]
입력 2023. 03.27. 15:51:15

유아인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마약 혐의를 받고 있는 배우 유아인의 주연작인 넷플릭스 영화 '승부'와 오리지널 시리즈 '종말의 바보'가 공개를 잠정 연기한다.

27일 넷플릭스 측은 셀럽미디어에 "영화 '승부'에 대한 논의를 제작사 에이스메이커를 비롯해 관계사들과 진행 중이며, 공개를 잠정 보류하기로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종말의 바보' 또한 제작진과 논의 끝에 공개를 잠정 연기하기로 했다"라며 "구체적인 공개 일정은 확정되는 대로 다시 안내드리겠다"라고 덧붙였다.

유아인은 이날 오전 마약류관리법 위반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에 출석해 소환 조사를 받고 있다.

한편 마약 논란으로 유아인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지옥2'에 하차, 김성철이 합류해 오는 6월 촬영을 앞두고 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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