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 기타리스트 임창수, 베트남서 오토바이 사고로 사망
입력 2023. 03.29. 11:21:01

임창수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넥스트 2기로 활동했던 기타리스트 임창수가 오토바이 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54세.

지난 28일(현지시간) 베트남 현지 매체 베트남넷에 따르면 임창수가 지난 25일 달랏에서 오토바이 사고로 사망했다.

매체에 다르면 임창수는 이날 새벽 2시 30분쯤 임창수는 오토바이를 타고 가던 중 도로변의 전봇대에 충돌했다. 현지인들이 그를 인근 종합병원을 옮겼으나 심한 부상으로 병원에서 사망했다.

소식을 전해 들은 긱스 강호정은 "이렇게 떠날 사람은 아니었다. 그의 타계가 아쉽고 더 아프다"며 "그곳에서는 걱정하지 말고 마음 편하게 살아라. 해철이랑 좀 놀고 있어라. 또 보자"라고 애도했다.

임창수는 1994년 밴드 넥스트의 2집 ‘더 리턴 오브 넥스트 파트1: 더 비잉’(The Return Of N.ES.T Part 1: The Being)에서 리드 기타로 활동했다. 이후 손 부상으로 팀을 탈퇴, 음향장비와 전자악기를 다루는 음향장비 업체를 운영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긱스 강호정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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