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제, 스타팅하우스와 오해 풀었다 "모든 소 취하" [공식]
- 입력 2023. 03.29. 19:09:26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댄서 노제가 스타팅하우스를 상대로 제기한 모든 소를 취하했다.
노제
29일 소속사 스타팅하우스는 "최근 당사와 아티스트 노제(NO:ZE) 사이에 벌어진 일로 인해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당사와 아티스트는 깊은 대화 끝에 서로 오해를 풀고 오늘 모든 소를 취하했다"고 밝혔다.
이어 "양측 모두 서로의 부족했던 부분과 잘못을 인정하고 원만히 해결했다. 당사는 이번 일로 인해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울 수 있었습니다. 더 이상 이와 같은 상황이 재발하지 않도록 아티스트의 활동을 최선을 다해 지원하고 함께 나아가겠다"고 전했다.
앞서 노제는 스타팅하우스를 상대로 채무 부존재 확인 소송을 냈다. 아울러 소속사와의 전속계약 효력을 멈춰달라는 가처분을 신청했다.
노제 측 대리인은 "노제가 작년 4월 이후 소속사로부터 수개월 간 정산금을 받지 못했다"며 "작년 11월께 전속계약 해지를 통지했고, 결국 작년 11월께 전속계약 해지를 통지했고, 계약이 적법하게 해지됐음을 확인하고자 하는 취지의 소송을 냈다"고 말했다.
하지만 스타팅하우스는 정산금을 모두 지급했다고 반박했다. 스타팅하우스는 "지난해 수익 분배 비율로 협의하는 과정이 있었다. 그런데 그 시기에 노제의 광고 논란이 맞물렸다. 이로 인해 정산금을 다시 정리하게 됐고, 현재는 모두 지급된 상태"라고 해명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