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솔지, 발목 부상…뮤지컬 '식스' 캐스팅 변경 "송구스럽고 죄송"[전문]
- 입력 2023. 03.30. 09:39:57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가수 솔지가 발목 부상을 당해 뮤지컬 공연의 캐스팅이 변경됐다.
솔지
솔지는 지난 2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며칠 전 발목 인대가 파열되는 부상을 당했다"고 밝혔다.
이어 "저의 부상으로 인해 한동안 공연에 설수 없게 되어 제 공연 예정날짜의 캐스팅 변경 및 일부 회차가 취소됐다"며 "무엇보다 함께 준비했던 'SIX' 배우분들과 제작진, 관계자 분들께 피해를 드려 너무나 송구스럽고 죄송한 마음이다. 그리고 'SIX' 를 손꼽아 기다려주신 모든 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 꼭 전하고 싶다"며 사과를 전했다.
그는 "앞으로 최선을 다해 회복에 힘쓰며 치료에 전념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찾아 뵙겠다"고 마무리했다.
뮤지컬 'SIX'는 헨리 8세의 여섯 부인들의 삶을 재구성한 뮤지컬로, 솔지는 하워드 역할로 출연 예정이었다.
이하 솔지 SNS 전문
안녕하세요. 솔지입니다.
며칠 전 발목 인대가 파열되는 부상을 당했습니다.
저의 부상으로 인해 한동안 공연에 설수 없게 되어 제 공연 예정날짜의 캐스팅 변경 및 일부 회차가 취소 되었습니다.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손꼽아 기다렸던 공연인데 많이 아쉽고 속상합니다.
무엇보다 함께 준비했던 'SIX' 배우분들과 제작진, 관계자 분들께 피해를 드려 너무나 송구스럽고 죄송한 마음입니다.
그리고 'SIX' 를 손꼽아 기다려주신 모든 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 꼭 전하고 싶습니다.
앞으로 최선을 다해 회복에 힘쓰며 치료에 전념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SIX' 를 이끌어 갈 우리 배우님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