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힘쎈여자 강남순' 측 "박형식·박보영, 특별출연…촬영 마쳤다"[공식]
- 입력 2023. 03.30. 11:06:06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힘쎈여자 도봉순'에서 호흡을 맞췄던 배우 박형식과 박보영이 '강남순'으로 다시 만난다.
박형식-박보영
30일 JTBC '힘쎈여자 강남순'(백미경 극본, 김정식 연출) 측은 셀럽미디어에 "박형식과 박보영이 특별 출연하는 것이 맞다. 이미 촬영은 마쳤다"라고 밝혔다.
앞서 박형식과 박보영은 2017년 방영된 JTBC '힘센여자 도봉순'에서 각각 안민혁과 도봉순으로 로맨스 코미디 케미스트리를 선보인 바 있다.
'힘쎈여자 강남순'은 한국드라마 최초 여성 히어로물인 '힘쎈여자 도봉순'의 세계관을 확장한 드라마로, 선천적으로 어마무시한 괴력을 타고난 도봉순의 6촌 강남순과 엄마 황금주, 외할머니 길중간이 강남을 중심으로 벌어지는 신종마약범죄의 실체를 파헤치는 글로벌 쓰리(3) 제너레이션 프로젝트다.
이에 박형식과 박보영이 특별 출연으로 '힘쎈여자 도봉순' 세계관 확장에 힘을 보탤 전망이다. 특히 드라마에서는 두 사람이 결혼 후 쌍둥이 딸을 출산하며 부부가 된 모습으로 끝을 맺은 만큼, 두 사람이 이번에는 어떤 시너지를 보여줄지 기대된다.
한편 '힘쎈여자 강남순'에는 배우 김정은, 이유미, 김해숙, 옹성우,변우석으로 캐스팅 라인업을 완성했다. 지난해 촬영을 시작해 올해 상반기 방영 예정이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