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아름솔, EMK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체결[공식]
- 입력 2023. 03.30. 13:19:52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배우 이아름솔이 EMK엔터테인먼트의 새 식구가 됐다.
이아름솔
30일 EMK엔터테인먼트는 이아름솔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며 "멋진 활동들을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지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2014년 뮤지컬 '셜록홈즈'로 데뷔한 이아름솔은 대형 뮤지컬의 앙상블로 꾸준히 활동했으며, 대학로의 크고 작은 작품들을 비롯해 쇼케이스, 음악극 등 다양한 무대에서 탄탄히 실력을 쌓아왔다. 이후 뮤지컬 '쿠로이 저택엔 누가 살고 있을까?', '하데스 타운', '브론테', '이프덴'에서 장르와 배역 불문하고 독보적인 존재감과 뛰어난 가창력으로 뮤지컬 배우로서의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최근 이아름솔은 뮤지컬 '식스 더 뮤지컬'에서 헨리 8세와 가장 긴 결혼 생활을 유지했던 첫 번째 부인이자 비욘세(Beyonce)와 샤키라(Shakira)에게서 영감을 얻어 재탄생한 캐릭터 '아라곤' 역에 손승연과 함께 캐스팅됐다.
이아름솔은 "배우로서 잘 뻗어 나갈 수 있도록 힘을 불어넣어 줄 새 식구, 첫 소속사가 생겼다는 것이 너무 설레고 기쁘다. 저의 재능을 알아봐 주고 손 내밀어 준 새로운 소속사에 감사한 마음과 이 힘을 바탕으로 더 진실성 있는 모습으로 무대 위에서 보답하는 배우가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EMK엔터테인먼트는 뮤지컬 배우 카이, 민영기, 에녹, 김소향, 이해준 등 한국 대표 뮤지컬 배우들과 추정화, 이성준, 이범재와 같은 국내 최고의 뮤지컬 창작진들, 발레리나 김주원 등이 소속되어 있는 종합 아티스트 매니지먼트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EMK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