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과 후 전쟁활동' 문상민 "CG 촬영 걱정…리얼한 현장에 스며들어"
입력 2023. 03.30. 14:53:45

문상민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배우 문상민과 황세인이 CG 연기에 도전한 소감을 전했다.

30일 오후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방과 후 전쟁활동'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배우 신현수, 이순원, 임세미 외 21인과 성용일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문상민은 괴생명체인 구체를 상대로 연기한 것에 대해 "아무래도 구체가 CG여서 처음에 촬영을 할 때 걱정도 많이 되고, 긴장도 많이 했다"고 말했다.

이어 "막상 현장을 가보니 세트, 효과, 소품 등이 리얼하고, 완성도가 정말 높아서 자연스럽게 스며들었다"며 "배우들이 몰입하고, 집중할 수 있게 만들어주셔서 감사한 현장이었다. 그런 작업을 배우로서 해 봤다는 게 뜻깊고 감사했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황세인도 제작진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황세인은 "구체가 보이지 않아 CG팀이 많이 도와주셨다. CG팀이 막대기에 인형을 꽂아 띄워주셨다"며 "구체의 공격성이나 방향이 배우 각자에게 다를 수 있어서 카메라 감독님이 시선을 잡아줬다. 촬영 전 성용일 감독님이 동선을 리마인드 시켜줬다"고 덧붙였다.

'방과 후 전쟁활동'(극본 윤수, 연출 성용일)은 하늘을 뒤덮은 괴생명체의 공격에 맞서 싸우기 위해 입시 전쟁이 아닌 '진짜 전쟁'을 시작한 고3 학생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오는 31일 파트1이 첫 공개된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빙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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