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십잡스’ 박재민, 생방송 중 코피 “건강 이상無…피로 누적”
- 입력 2023. 03.30. 20:11:23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방송인 박재민이 생방송 중 코피를 흘렸다.
박재민
30일 오전 방송된 KBS2‘ 해볼만한 아침 M&W’에서는 진행자 박재민이 코피를 흘려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날 방송 중 박재민의 코에서는 갑자기 코피가 터지는 돌발 상황이 발생했다. 그러나 박재민은 당황하지 않고, 계속해서 진행을 이어갔다.
함께 진행하던 이지연 아나운서가 “괜찮냐”라고 묻자 박재민은 “괜찮다. 어디 아파보이냐”라고 답했다.
박재민은 코피를 닦은 후 방송을 이어갔지만 또 다시 코피가 흘렀다. 이에 박재민은 결국 휴지로 코를 막고 방송을 진행했다.
이지연 아나운서가 “컨디션 관리를 잘해야 이 자리를 보존할 수 있다”라고 하자 박재민은 “정신 바짝 차리겠다”라고 너스레를 떨며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였다.
생방송 중 코피를 쏟은 것에 대해 소속사 에스팀엔터테인먼트는 이날 “건강에 문제는 없다. 최근 피로 누적으로 코피를 흘리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재민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해 ‘십잡스’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박재민은 지난해 방송된 SBS ‘DNA 싱어-판타스틱 패밀리’를 통해 “많은 분들이 평창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해설위원으로 기억해주신다. 최근에는 영화 ‘한산’으로 돌아온 배우 박재민”이라며 “지금 활동하고 있는 건 스노보드 해설위원, 농구 해설위원, 브레이크 댄스 해설위원, 스포츠 행정가 작가, 번역 작가, 교수다. 지금 학교도 다니고 있다. 또 지금은 배우로 가장 중요한 시기를 보내고 있다”라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해볼만한 아침 M&W'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