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화탐사대’ 황영웅 동창 “‘더 글로리’ 손명오와 비슷…부족한 친구만 괴롭혀”
- 입력 2023. 03.30. 21:39:10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가수 황영웅의 중학교 동창이 학창시절을 폭로했다.
'실화탐사대'
30일 오후 방송된 MBC ‘실화탐사대’에서는 황영웅의 학폭 논란에 대해 다뤘다.
MBN ‘불타는 트롯맨’의 유력한 우승 후보였던 황영웅은 학폭 가해자였다는 폭로가 연이어 제기되면서 자진 하차했다. 그러나 하차 이후에도 여전히 후폭풍이 계속되고 있는 상황.
황영웅과 같은 중학교 동창이라고 밝힌 제보자는 “최근 화제가 된 ‘더 글로리’에서 손명오라는 캐릭터가 있다. 그 배역이랑 비슷하다”라며 “황영웅은 어느 정도 덩치가 있고, 힘도 있던 친구”라고 밝혔다.
이어 “황영웅은 장애가 있거나, 모자라거나, 왜소하거나, 집이 못사는 등 부족한 친구들만 골라서 괴롭혔던 아이였다”라고 폭로했다.
폭로를 뒷받침 하고자 황영웅의 중학교 졸업앨범을 공개한 제보자는 “황영웅이 한 친구를 일부러 커튼 같은 것으로 가리더라. 거기서 (황영웅이) 뭐라고 하면 항상 그 친구는 울면서 나왔다”라며 “그 친구에게 황영웅이 XX행위라든지 성관계하는 모션을 하기도 했다”라고 전해 충격을 안겼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실화탐사대'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