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이슈] 논란 일주일 만에…정동원, 너무 짧은 반성의 시간
입력 2023. 03.31. 07:00:00

정동원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는 가수 정동원이 논란 일주일 만에 복귀를 예고했다. 너무 빠른 복귀 소식에 네티즌들의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

크레아스튜디오 측은 30일 셀럽미디어에 “정동원이 ‘지구탐구생활’ 출연을 논의 중”이라며 “방송 일정은 아직 미정”이라고 밝혔다.

‘지구탐구생활’은 전 세계 평범한 소시민들과 만나 소통하는 글로벌 생존 버라이어티 예능프로그램으로 TV조선 ‘미스트롯’과 ‘미스터트롯’ 시즌1을 제작한 서혜진 PD가 TV조선을 나와 설립한 크레아스튜디오가 제작을 맡았다. 편성 및 방송사 등은 미정으로 현재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동원은 ‘미스터트롯’ 시즌1에서 최종 5위에 오른 바. 다시 서혜진 PD와 만남에 이목이 집중되는 가운데 네티즌들은 정동원의 출연을 두고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앞서 정동원은 지난 23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통행 등의 금지)로 불구속 입건됐다. 서울 동대문경찰서에 따르면 정동원은 이날 서울 동부간선도로에서 오토바이를 불법 주행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자동차전용도로에서 오토바이가 주행 중이라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고, 오토바이를 운전 중이던 정동원을 적발했다.

이에 정동원의 소속사 쇼플레이엔터테인먼트 측은 “현장에서 본인이 교통법규를 위반했음을 인정하고, 적법한 절차에 따랐다”면서 “오토바이 첫 운전으로 자동차전용도로를 인지하지 못하고 위반 했던 점 깊이 반성하고 있다. 정동원도 깊이 반성하고 있으며 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소속사에서도 주의를 기울이겠다”라고 사과했다.

사과 일주일 만에 전해진 복귀 소식에 일부 네티즌들은 반성과 자숙의 시간을 가져야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견을 보이고 있다. 주의를 기울이지 못한 경솔한 행동에 대중들은 실망을 자아낸 것. 스스로를 되돌아볼 시간이 너무 짧았던 것은 아닌지 아쉬움이 남는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