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드벨벳 "레드부터 벨벳까지…못 보여드린 무대 다 보여줄 것"
- 입력 2023. 04.02. 16:24:23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그룹 레드벨벳(Red Velvet)이 콘서트 둘째 날을 여는 소감을 밝혔다.
레드벨벳
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는 레드벨벳의 네 번째 단독 콘서트 ‘Red Velvet 4th Concert : R to V’(레드벨벳 4th 콘서트 : 알 투 브이)가 열렸다.
이날 레드벨벳은 ‘Pose’로 포문을 열고 ‘Beg For Me’와 ‘ZOOM’까지 연이어 무대를 선보인 후 콘서트 ‘R to V’에 대해 간략히 소개했다.
조이는 “콘서트에 대해 소개해드리겠다. 콘서트 타이틀인 ‘R to V’는 레드부터 벨벳까지. 강력한 레드부터 우아하고 부드러운 벨벳까지 잘 소화할 수 있는 그룹으로 유명하지 않나. 그 모습을 잘 보여드리기 위해 준비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슬기는 “하루는 레드고 하루는 벨벳인 줄 아시는 분들이 있더라. 우리는 다 봐줘야하기 때문에”라며 두 가지 색깔을 모두 준비한 콘서트임을 강조했다.
특히 아이린은 “3년 반 만에 여는 거라 그동안 쌓인 곡이 많다. 여러분이 못 본 곡들이 많은데 오늘 모두 다 보여드리겠다”라고 각오했다.
한편 레드벨벳은 서울을 시작으로 싱가포르, 요코하마, 마닐라, 방콕, 자카르타, 파리, 베를린, 암스테르담, 런던 등 총 10개 도시 13회 공연의 2023년 글로벌 투어를 진행한다. 오는 6월에는 스페인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음악 축제 ‘프리마베라 사운드 2023’(Primavera Sound 2023)에 유일한 K팝 그룹으로 초청받아 무대에 오른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