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A.P 출신 힘찬, 오늘(3일) 두 번째 강제추행 첫 공판
- 입력 2023. 04.03. 09:52:41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강제추행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그룹 B.A.P 출신 힘찬의 또 다른 강제추행 사건 1차 공판이 오늘(3일) 열린다.
힘찬
3일 오전 10시 30분 서울서부지법 형사6단독(판사 김유미)에서는 힘찬의 강제추행 혐의에 대한 첫 공판기일이 열린다.
당초 힘찬의 첫 공판은 지난 달 6일 공판을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힘찬이 동부구치소로 이감되는 바람에 재판부의 실수로 기일 통지가 누락된 바. 공판기일은 공판준비기일과 달리 피고인의 출석 의무가 있다. 이에 힘찬의 불출석으로 공판기일은 연기됐다.
당시 재판부는 "피고인 불출석으로 변론을 연기한다"라며 "피고인 측 변호인은 피고인 의견서를 미리 제출해달라"라고 전했다.
힘찬은 지난해 4월 서울 용산구 한남동 한 술집에서 여성 2명을 강제 추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피해자들은 힘찬이 자신들의 허리와 가슴 등 신체를 만졌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이는 힘찬이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돼 항소심 재판을 받고 있는 도중으로 논란이 됐다.
힘찬은 지난 2018년 7월 경기 남양주시의 한 펜션에서 함께 놀러 간 20대 여성을 강제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바 있다. 힘찬은 재판 과정에서 "서로 호감이 있었고, 묵시적 동의가 있었다"라며 혐의를 부인해왔다.
재판부는 항소심에서 1심과 같은 징역 10개월을 선고, 1심과 같은 징역 10개월을 선고하고 힘찬을 법정구속했다. 힘찬 측 변호인은 항소심에 불복, 지난달 16일 상고장을 제출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