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킬러 된 전도연 통했다…‘길복순’ 전 세계 영화 부문 3위
- 입력 2023. 04.03. 10:37:19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넷플릭스 영화 ‘길복순’(감독 변성현)이 공개 후 넷플릭스 전 세계 톱무비 3위에 이름을 올렸다.
'길복순'
3일 글로벌 OTT 플랫폼 시청 순위 집계사이트 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길복순’은 전 세계 넷플릭스 영화 부문 차트에서 3위를 기록했다.
특히 한국, 베트남, 대만, 필리핀,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홍콩, 일본 등 8개국에서는 1위를 차지했다.
‘길복순’은 청부살인업계의 전설적인 킬러 길복순이 회사와 재계약 직전, 죽거나 또는 죽이거나, 피할 수 없는 대결에 휘말리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지난달 31일 공개됐다.
영화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 ‘킹메이커’ 등을 연출한 변성현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배우 전도연, 설경구, 김시아, 이솜, 구교환 등이 출연한다.
‘길복순’은 칸과 베니스와 더불어 세계 3대 영화제 중 하나인 제73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스페셜 섹션에 공식 초청받은 바 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넷플릭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