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선신 아나운서, 불법운전 인증 논란 "목숨 내놓고 강변북로 달려"
- 입력 2023. 04.03. 10:55:35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김선신 MBC 스포츠 플러스 아나운서가 사이드미러가 파손된 채로 고속도로를 주행한 사실을 밝혀 논란이다.
김선신
지난 2일 김선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이드미러가 파손된 사진과 함께 "쾅 소리가 나서 뭐지 했는데, 주차 기둥에 사이드미러를 박아 박살 났다"고 글을 게재했다.
이어 한 시간이 채 안 돼 다시 올린 글에서 "왼쪽 사이드미러가 이렇게 소중한 거였다. 목숨 내놓고 강변북로 달렸다"며 "차선변경"과 우는 모습의 이모티콘을 함께 게재했다.
현행법상 모든 자동차는 사이드미러 없이 도로를 주행할 수 없다. 도로교통법 제48조 1항은 '모든 운전자는 차의 조향장치와 제동장치, 그 밖의 장치를 정확하게 조작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사이드미러 없이 주행할 경우 '그 밖의 장치'를 정확하게 조작해야 한다는 규정에 위반돼 범칙금이 부과된다.
네티즌들은 해당 게시물에 대해 비판했고, 논란이 불거지자 김선신은 해당 게시물을 삭제했다.
한편 김선신은 2011년부터 아나운서로 활동을 시작했고, 지난 2017년 3월 결혼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