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듀 조작' 안준영 PD, 작년 Mnet 퇴사 후 재입사[공식]
- 입력 2023. 04.03. 11:38:22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Mnet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서' 시리즈 투표 조작으로 징역형을 선고받은 안준영 PD가 Mnet에 재입사했다.
안준영 PD
CJ ENM 측은 3일 셀럽미디어에 "(안준영 PD는) 재입사가 맞다"라며 "안준영은 지난해 퇴사한 바 있다"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안 PD는 Mnet '프로듀스' 총 4개 시리즈의 생방송 경연에서 시청자 유료문자 투표 결과를 조작, 특정 후보자에게 혜택을 제공해 데뷔 선발 멤버들의 순위를 변동한 혐의를 받았다.
또한 2018년부터 2019년까지 연예기획사 관계자 5명에게 여러 차례에 걸쳐 수천만 원의 유흥업소 접대를 받은 혐의도 추가됐다.
이에 재판부는 안 PD에게 징역 2년과 3700만원대의 추징금을 선고했다. 안 PD는 항소했으나 2심 역시 1심과 동일하게 유죄를 선고받았다. 지난 3월 대법원이 상고를 기각하고 원심을 확정하면서 안 PD는 징역 2년 형량을 모두 채우고 지난 2021년 11월 출소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