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셀럽이슈] '임신' 안영미, 잠시만 안녕…출산 앞두고 휴식기 돌입(종합)
- 입력 2023. 04.03. 16:17:16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방송인 안영미가 휴식기에 돌입, 2세 태교에 집중한다.
안영미
3일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 측은 셀럽미디어에 "안영미 씨가 출산을 앞두고 휴식이 필요한 상황이어서, 5월 초 방송을 마지막으로 잠정 휴식기에 들어간다"라고 밝혔다.
안영미의 빈자리를 채울 새 멤버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라디오스타' 측은 "후임을 물색 중이다"라고 전했다.
안영미는 지난 2019년 6월 '라디오스타' 최초 여성 MC로 발탁돼 활약해왔다. 안영미는 '라디오스타' 800회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일반 회사처럼 육아 휴직을 주신다면 1000회가 됐든 2000회가 됐든 '라디오스타'에 몸 담고 싶다"라고 바람을 전한 바 있다. 출산 후 '라디오스타'에 복귀해 다시 시청자들과 만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앞서 안영미는 이날 고정 DJ로 출연 중인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에서도 하차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날 안영미는 하차 소식과 함께 청취차들에게 작별의 인사를 건네기도. 그는 "육아 휴직이라고 생각해 주시고, 잠깐 갔다 오는 거니까 너무 슬퍼하지 마시고 아쉬워하지 말아달라. 남은 시간 우리 좋은 추억 만들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안영미의 마지막 방송은 오는 14일이다. 5월 봄개편을 앞둔 MBC 라디오는 안영미의 출산 준비 일정 등을 고려해 ‘두데’ 마지막 방송을 2주 먼저 진행한다. 17일부터는 배우 송진우, 가수 영탁, 밴드 소란 보컬 고영배 등 그간 ‘두데’와 인연을 맺은 이들이 스페셜 DJ를 맡아 4월을 채운다. 청취자들은 녹음분으로 송출될 16일 방송까지 뮤지, 안영미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
안영미는 지난 2020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한 이후 지난 1월 초 결혼 3년 만에 2세 임신 소식을 전했다. 오는 7월 출산 예정이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