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운전 논란' 김선신, 사과문 게재 "도로 위 안전 무지·미숙했다"[전문]
입력 2023. 04.03. 16:21:47

김선신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김선신 MBC 스포츠플러스 아나운서가 불법 운전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김선신 아나운서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선 간밤에 올린 스토리 내용으로 인해 물의를 일으킨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도로 위 안전에 대해 무지했고 미숙했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 신중히 생각하고 성숙한 행동으로 보여드리겠다"며 "다시한번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김선신 아나운서는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이드미러가 파손된 사진과 함께 "쾅 소리가 나서 뭐지 했는데, 주차 기둥에 사이드미러를 박아 박살 났다"고 글을 게재했다. 이후 추가로 찍은 사진과 함께 "왼쪽 사이드미러가 이렇게 소중한 거였다. 목숨 내놓고 강변북로 달렸다"며 "차선변경"과 우는 모습의 이모티콘을 넣은 글을 올렸다.

해당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이는 안전운전 의무 조항 불이행에 해당한다고 지적하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논란이 불거지자 김선신 아나운서는 해당 게시물을 삭제했다.

이하 김선신 아나운서 사과문 전문

안녕하세요. 엠비씨 스포츠 플러스 아나운서 김선신입니다.

우선 간밤에 올린 스토리 내용으로 인해 물의를 일으킨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도로 위 안전에 대해 무지했고 미숙했습니다.

앞으로 신중히 생각하고 성숙한 행동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다시한번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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