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리원오브 "동성멤버 성추행 그룹 아냐, 허위 사실 강경 대응"[공식]
입력 2023. 04.04. 09:38:30

온리원오브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그룹 온리원오브 측이 허위사실 유포에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소속사 에잇디엔터테인먼트는 지난 3일 공식입장을 통해 "금일 한 매체의 아이돌 멤버 기소 단독 보도 내용 관련해 SNS를 통해 허위 사실이 유포되고 있어 바로잡기 위해 공지 드린다"며 "온리원오브는 전혀 관련이 없다"고 밝혔다.

이어 "추후 온리원오브에 관한 허위 사실이 지속적으로 발견될 시에는 강력한 법적 조치 및 강경 대응할 것임을 알려드린다"고 전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6인조 남성 아이돌 그룹 멤버가 동성 멤버를 강제추행하고 유사강간한 혐의로 징역 3년을 구형받았다고 보도했다.

검찰은 지난달 29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결심 공판에서 전직 아이돌 멤버 A씨에게 징역 3년을 구형하고 신상 공개, 고지와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 5년간 취업제한 명령을 요청했다.

현재 A씨는 일신상의 이유로 팀을 탈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6인조, 보이그룹 등을 근거로 해당 그룹과 가해자 찾기에 나섰다. 이 가운데 원리원오브가 거론되면서 소속사 측은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