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몬스타엑스 민혁, 오늘(4일) 현역 입대…팀 내 두 번째 주자 [종합]
- 입력 2023. 04.04. 10:40:45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그룹 몬스타엑스(MONSTA X) 민혁이 오늘(4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한다.
몬스타엑스 민혁
4일 민혁은 훈련소에 입소, 기초군사훈련을 마치고 현역으로 군 복무에 돌입한다. 민혁은 지난 2021년 7월 입소한 셔누에 이어 그룹 내에서 두 번째로 입대하게 됐다.
민혁은 지난 3월 13일 몬스타엑스 공식 팬카페를 통해 자필 편지로 입대 소식을 전했다. 민혁은 "글만 보고서도 슬퍼하면서 들어왔을 것 같아 미안한 마음이 든다. 제가 4월 4일 국방의 의무를 위해 아주 잠시 여러분들을 자주 못 보게 될 거 같다"고 입대 소식을 밝혔다.
그는 "앞으로의 시간을 스스로 더 단단해지는 시간으로 쓰고 더 멋있는 민혁이 되어서 몬베베의 더 큰 사랑을 받을 마음에 벌써부터 설렌다"며 "항상 그저 평범한 사람인 저에게 너무나 과분한 사랑 주셔서 감사하다. 어떻게 해도 잘 갚아지지 않는 것 같아서 또 미안하다"고 팬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끝으로 민혁은 "보지 못하는 시간 동안 저는 몸도 마음도 건강하고 멋있는 사람이 되어서 돌아오겠다. 몬베베 너무 너무 사랑하고 고맙고 내년에 웃으면서 만나자"고 마무리했다.
입대 하루 전인 지난 3일 민혁은 몬스타엑스 공식 SNS를 통해 '기현이가 잘라줬어요'라는 문구와 함께 짧게 자른 머리를 공개했다. 기현도 민혁의 사진과 함께 '몸 조심히 건강히 잘 다녀와. 몬베베들 기다리니까'라고 글을 게재했다.
앞서 민혁은 입대를 앞두고 열일 행보를 보여줬다. 미술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꾸준히 표현해왔던 그는 지난 2월까지 네이버 NOW. '보그싶쇼 시즌2'를 진행했고, 지난달 더즈니, 마운틴 듀와 협업 전시회를 열었다. 또 자선 경매에 실제 애장품을 내놓고, 이를 통한 수익금을 전액 기부했다.
한편 몬스타엑스는 지난 1월 미니 12집 '리즌(REASON)' 활동을 통해 자체 커리어 하이 및 음악 방송 1위를 달성했다. 오는 21일 멤버 셔누의 소집해제를 앞두고 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몬스타엑스 공식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