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미, 자택서 쓰러진 채 발견…향년 85세
- 입력 2023. 04.04. 13:29:18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가수 현미가 세상을 떠났다. 향년 85세.
현미
4일 경찰에 따르면 현미는 이날 오전 9시 37분께 서울 용산구 이촌동 자택에 쓰러져 있는 것을 팬클럽 회장 김모 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현미는 인근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 판정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갑작스러운 비보에 대중과 연예계는 큰 슬픔에 빠졌다.
현미는 1938년 평안남도 강동군에서 태어났다. 1957년에 현시스터즈로 데뷔해 1962년 노래 '밤안개'가 수록된 1집 앨범이 히트치며 1960년대 최고의 가수로 활약했다. 이미자, 패티 김과 어깨를 나란히 하기도 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