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스, 5인조 컴백 "도아·연제 건강상 이유로 활동 중단"
입력 2023. 04.05. 10:08:59

앨리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그룹 앨리스(ALICE)가 컴백을 알린 가운데 멤버 도아와 연제가 활동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5일 소속사 아이오케이 컴퍼니는 "앨리스 멤버 도아와 연제가 최근 컨디션 난조 및 건강상의 이유로 일시적으로 활동을 중단하고 휴식과 회복 중에 있어 이번 활동은 7인이 아닌 소희, 가린, 유경, 채정, EJ의 5인조 앨리스로 컴백 한다"고 밝혔다.

앨리스 멤버들은 "늘 함께 했던 도아와 연제가 이번 활동을 함께 하지 못해 무척 아쉽고 두 멤버가 빨리 회복하여 함께 무대에 오르는 날을 바라고 있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스케줄 포스터에는 오는 19일 발매되는 싱글 앨범 '쇼 다운(SHOW DOWN)'에 관련된 다양한 컨텐츠 공개 일정이 담겨있어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앨리스는 2020년 2월 26일 미니앨범 '잭팟(JACKPOT)'을 발표한 이후 약 2년 3개월간의 긴 공백기를 거친 후 2021년 12월 아이오케이 컴퍼니로 소속사를 이적했다. 이어 2022년 4월 11일 자정 공식 SNS 등을 통해 그룹 영문명을 기존 '엘리스(ELRIS)'에서 '앨리스(ALICE)'로 데뷔 4년 9개월 만에 스펠링을 변경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이어 2022년 발라드 '내 안의 우주'로 보컬 실력을 인정받으며 실력 파 그룹 대열에 합류했다는 평을 얻었다.

한편 앨리스의 싱글 앨범 '쇼 다운'은 오는 19일 오후 6시에 공개된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아이오케이 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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