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쥬록스 측 "출연료·임금 체불 아냐, 지급 차질 없이 진행될 예정"[공식]
입력 2023. 04.05. 16:36:10

우쥬록스 로고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배우 송지효, 방송인 지석진 소속사 우쥬록스가 직원 임금체불 의혹에 대해 부인했다.

우쥬록스는 5일 셀럽미디어에 "금일 보도된 임금체불 기사와 관련해 일부 사실과 다른 내용이 있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우쥬록스가 자금난으로 직원들의 급여를 체불했다고 보도했다. 특히 경영난을 이유로 약 10여명을 권고 사직 시켰다는 것.

한 직원은 매체를 통해 "급여는 물론 4대 보험까지 미납된 상태"라며 "연예인들의 출연료, 광고료 정산도 제대로 안 되고 있는 실정"이라고 토로했다. 또한 연예인들의 유튜브 채널 전담팀이 공중분해되기도 했다고.

그러나 우쥬록스 측은 "퇴사자들에게는 이미 급여, 4대 보험금 등 지급이 완료됐으며, 재작자들에게는 당초 지급일인 4월 10일 경 급여가 모두 지급될 예정이다. 또한 소속사 아티스트에 대한 분기별 정산 역시 예정된 시기에 차질없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반박했다.

한편 우쥬록스에는 배우 송지효, 오만석, 방송인 지석진, 가수 이현우, 코요태 빽가 등이 소속돼 있다.

다음은 우쥬록스 공식입장 전문.

금일 보도된 임금체불 기사와 관련하여, 일부 사실과 다른 내용이 있어 전달해 드립니다.

해당 기사에서는 저희 소속 직원들의 급여 등이 체불되고 있는 것처럼 언급하고 있으나, 퇴사자들에게는 이미 급여, 4대 보험금 등 지급이 모두 완료되었으며, 재직자 들에게는 당초 지급일인 4월 10일경 급여가 모두 지급될 예정입니다.

또한 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분기별 정산 역시 예정된 시기에 차질없이 진행될 예정임을 알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우쥬록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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