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면가왕' 측, 호란 출연 논란 사과 "잘못된 판단 깊이 사과"[공식]
- 입력 2023. 04.10. 14:08:55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복면가왕' 측이 가수 호란 출연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복면가왕'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 제작진은 10일 "지난 9일 방송된 299회와 관련해 시청자 여러분들께 불편함을 끼쳐드린 점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시청자분들의 엄격하고 당연한 눈높이를 맞추지 못했다"며 "변명의 여지가 없다. 이것은 모두 제작진의 잘못된 판단으로 인해 생긴 일이다. 방송 후 시청자 여러분의 질타를 받으며 반성하였습니다. 앞으로 출연자 섭외에 있어 보다 엄격한 기준을 도입하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제작진은 "또한 시청자 여러분과 현 시대의 정서를 세심히 살펴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더욱 더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복면가왕'에 3번의 음주운전 물의를 일으킨 그룹 클래지콰이 멤버 호란이 출연하며 논란이 됐다. 논란이 커지자 '복면가왕' 측은 해당 방송의 다시보기를 삭제했다.
호란은 2004년, 2007년, 2016년 총 3번의 음주운전 혐의를 받았다. 2016년에는 청소 차량 운전석에 타고 있던 환경미화원이 부상을 입었던 것으로 전해져 대중들의 공분을 산 바 있다.
MBC '복면가왕' 공식입장 전문.
'복면가왕' 제작진입니다.
지난 9일 방송된 399회와 관련해 시청자 여러분들께 불편함을 끼쳐드린 점 깊이 사과드립니다.
시청자분들의 엄격하고 당연한 눈높이를 맞추지 못하였습니다.
변명의 여지가 없습니다. 이것은 모두 제작진의 잘못된 판단으로 인해 생긴 일 입니다. 방송 후 시청자 여러분의 질타를 받으며 반성하였습니다. 앞으로 출연자 섭외에 있어 보다 엄격한 기준을 도입하겠습니다. 또한 시청자 여러분과 현 시대의 정서를 세심히 살펴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더욱 더 노력하겠습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복면가왕'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