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링 로맨스’ 이선균 “요상한 대본…오픈마인드로 보면 재밌을 것”
입력 2023. 04.10. 16:20:35

'킬링 로맨스' 이선균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이선균이 대본을 본 소감을 전했다.

10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는 영화 ‘킬링 로맨스’(감독 이원석) 언론배급시사회가 개최됐다. 이날 시사회 후 간담회에는 이원석 감독, 배우 이하늬, 이선균 등이 참석했다.

이선균은 “대본 처음 볼 때 요상했다. 이건 뭘까, 일반적이지 않은 구성과 특이한 신들의 연속이었다. 이원석 감독의 전작인 ‘남자사용설명서’를 재밌게 봤기에 감독님의 연출이 더해지면 시너지 효과가 있지 않을까 싶어 택했다”라고 출연 이유를 설명했다.

파격 변신을 시도한 이선균은 “초반에 관객들이 보시기엔 ‘이거 뭐지?’라는 의아함을 가지고 보실 것 같다. 저도 제가 했지만 캐릭터들의 당황스러움, 뜬금없는 시퀀스가 있다”라며 “불가마 신부터 굉장히 재밌게 봤다. 처음에만 의아함을 줄이고, 오픈마인드로 보면 영화를 재밌게 즐기지 않을까”라고 말했다.

‘킬링 로맨스’는 섬나라 재벌 조나단(이선균)과 운명적 사랑에 빠져 돌연 은퇴를 선언한 톱스타 여래(이하늬)가 팬클럽 3기 출신 사수생 범우(공명)를 만나 기상천외한 컴백 작전을 모의하게 되는 이야기다. 오는 14일 개봉.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