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킬링 로맨스’ 이하늬 “비, 무보수로 녹음…월드스타에게 감사”
- 입력 2023. 04.10. 17:01:44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이하늬가 가수 비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킬링 로맨스' 이하늬
10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는 영화 ‘킬링 로맨스’(감독 이원석) 언론배급시사회가 개최됐다. 이날 시사회 후 간담회에는 이원석 감독, 배우 이하늬, 이선균 등이 참석했다.
이하늬는 “‘킬링 로맨스’ 책으로 봤을 때 현웃이 터졌다. 실사, 영화로 세상에 나오면 어떨까 궁금한 마음이 굉장히 컸다. 궁금한 마음으로 첫 시작을 했다”라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
그러면서 “‘킬링 로맨스’는 민초 같은 영화라고 생각한다. 민초파가 생길 정도로 매니아적인 맛이 됐다. ‘킬링 로맨스’도 그런 영화가 되지 않을까”라며 “어쩔 땐 범우를 따라가다가도 여래를 따라가고, 조나단을 따라 가고. 그렇게 행복감을 느낄 것”이라고 말했다.
영화에서는 비의 ‘레이니즘(Rainism)’이 여래의 ‘여래니즘’으로 등장한다. 이하늬는 “비 씨와 통화를 했다. 너무 좋아해주시더라. 노래 가사 중 ‘배드 보이’ 대신 ‘배드 걸’을 녹음했어야 했는데 흔쾌히 녹음해주셨다. 무보수로”라며 “월드스타 비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다”라고 이야기했다.
‘킬링 로맨스’는 섬나라 재벌 조나단(이선균)과 운명적 사랑에 빠져 돌연 은퇴를 선언한 톱스타 여래(이하늬)가 팬클럽 3기 출신 사수생 범우(공명)를 만나 기상천외한 컴백 작전을 모의하게 되는 이야기다. 오는 14일 개봉.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