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랜체크, 10년 만에 신규 멤버 영입…3인 체재[공식]
입력 2023. 04.11. 09:38:14

글랜체크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김준원, 강혁준으로 이뤄진 2인조 밴드 글렌체크가 신규 멤버 제이보를 영입하며 3인 체재로 탈바꿈한다. 이는 10년 만에 맞는 새로운 변화로 팬들의 큰 기대를 사고 있다.

지난해부터 세션 기타리스트로 글렌체크와 함께 활동했던 제이보는 2018년도 정식 데뷔한 싱어송라이터, 프로듀서이자 연주자이다. 악동스러운 이미지와 상반되게 서정적이면서 담백하고 귀여운 곡들을 선보여 반전 매력이 돋보이는 아티스트다.

글렌체크 두 멤버는 “제이보는 선호하는 취향, 세계관뿐만 아니라 사람 간 합이 잘 맞아 자연스럽게 글렌체크에 녹아들었고, 음악적으로 새로 시작하던 때로 돌아가는 것 같은 신선한 변화를 가져다주었다”라며, “그만이 가진 에너지를 밴드에 불어넣을 수 있게 되어 무척 기쁘다”고 신규 멤버 영입에 대한 소감을 말했다.

그들이 선보이는 새로운 음악과 비주얼의 조합은 오는 5월 5일 YES24 라이브홀 단독 콘서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공연은 세명이 된 글렌체크가 처음으로 선보일 예정인 EP 'Pulp'를 비롯해 그간 꾸준히 사랑받았던 주요 곡들을 새롭고 다채롭게 구성했다. 특히 라이브 셋을 전체적으로 개편해 공연 현장감을 극대화하는데 집중했다. 공식 티켓은 멜론티켓과 YES24를 통해 구매 가능하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EM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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