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4' 측, 민폐 촬영 논란에 "주의 기울일 것"[공식]
입력 2023. 04.11. 11:14:04

하트시그널4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채널A 측이 '하트시그널4' 촬영장 소음 문제와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11일 채널A 관계자는 셀럽미디어에 최근 '하트시그널4' 촬영장에서 소음으로 다수의 민원이 제기된 데 대해 "앞으로 더욱 세심하게 주의를 기울이겠다"라고 전했다.

특히, 드론 촬영으로 인해 주변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점에 대해서는 "사생활 침해나 법적 문제가 없는 범위 내에서 방송을 진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채널A 관계자는 향후 촬영과 관련해서는 "현재 '하트시그널4'는 이미 촬영을 모두 마친 상태다"라고 전했다.

앞서 '하트시그널4'는 최근 서울시 은평구 진관동에 위치한 단독주택에서 촬영을 진행했다. 촬영 기간 중 일부 주민들이 촬영장 소음과 드론 촬영 등으로 민원을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하트시그널'은 무한한 썸을 타는 공간 '시그널 하우스'를 찾아온 청춘남녀들의 짜릿한 동거 이야기를 담은 예능으로, 오는 5월 방송될 예정이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채널A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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