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셀럽포토]정훈희-이자연 '故 현미와 마지막 인사'
- 입력 2023. 04.11. 11:28:43
- [셀럽미디어 김혜진 기자] 고(故) 가수 현미의 영결식 및 발인식이 11일 오전 서울 동작구 중앙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됐다.
정훈희 이자연
영결식은 코미디언 이용식이 사회를 보며 조사는 이자연 대한가수협회장이 맡았다. 추도사는 가수 박상민과 가수 알리가 맡았다. 조가는 지난 1964년 발매된 현미의 '떠날 때는 말 없이'다.
현미는 지난 4일 오전 9시 37분께 서울 이촌동 자택에서 쓰러진 채 발견됐다. 팬 클럽 회장이 발견해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세상을 떠났다. 미국에 머물던 고인의 두 아들을 비롯, 조카인 배우 한상진은 급거 귀국했으며 장례식을 지난 7일부터 5일간 대한가수협회장으로 치렀다.
현미는 1957년 '여대생 가수' 타이틀과 함께 현시스터즈로 데뷔했다. 처음에는 칼춤 무용수로 무대에 올랐지만 당시 일정을 펑크 낸 어느 여가수의 대타로 마이크를 잡으면서 가수가 됐다. 이후 현미는 1962년 노래 '밤안개'가 수록된 1집 앨범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셀럽미디어 김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