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셀럽이슈] '하트시그널4' 민폐 촬영 논란…시작부터 '삐꺽'
- 입력 2023. 04.11. 16:37:45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하트시그널' 시리즈가 3년 만에 새 시즌으로 돌아온다. 하지만 민폐 촬영 논란에 휩싸이면서 시작부터 불안한 모양새다.
하트시그널4
최근 채널A '하트시그널4' 측은 서울 은평구 진관동에 위치한 단독 주택에서 촬영을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소음 문제 등으로 주민들과 갈등을 겪었다. 11일 YTN star에 따르면 '하트시그널4' 측은 촬영장 소음으로 인해 주민들로부터 여러 차례 경찰 신고를 당했다.
한 제보자는 촬영이 새벽까지 진행됐다며 "촬영을 하면서 큰 차량이 오가며 짐을 던져 놓는 소리, 촬영 스태프들이 크게 대화를 나누는 소리 등이 들려온다. 동네 특성상 건물 사이 간격이 좁아 소음으로 인한 괴로움이 크다"라고 토로했다.
이밖에도 촬영 차량 불법 주차, 드론 촬영시 사생활 노출 문제 등도 문제가 됐다.
이와 관련해 채널A 측은 셀럽미디어에 "앞으로는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많은 주의를 기울이겠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드론 촬영과 관련해서는 "주민들 사생활 침해나 법적 문제가 없는 범위 내에서 방송을 진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채널A 관계자에 따르면 '하트시그널4' 촬영은 이미 모두 마친 상태다.
'하트시그널4'는 오는 5월 방송을 앞두고 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하트시그널4' 공식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