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 4종 아닌 5종…졸피뎀 투약 추가 확인
입력 2023. 04.11. 16:52:26

유아인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마약 상습 투약 혐의를 받고 있는 배우 유아인이 졸피뎀을 투약했다는 정황이 포착됐다.

11일 연합뉴스는 유아인이 마약성 의약품인 졸피뎀을 과다 투약했다고 보도했다.

졸피뎀은 프로포폴과 케타민처럼 병·의원을 통해 접할 수 있다. 불면증과 같은 수면 장애 치료를 위해 사용되는 의료용 마약류로, 중독성이 있어 하루 10mg 초과 처방해서도 복용해서도 안된다.

이로써 유아인이 투약한 마약류는 프로포폴, 대마, 케타민, 코카인, 졸피뎀까지 총 5종류로 늘었다.

앞서 유아인은 지난달 27일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에 출석해 약 12시간 가량 조사를 받았다. 경찰은 유아인의 소환 조사를 마친 후, 유아인에게 졸피뎀을 처방해준 병·의원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경찰은 공범 등에 대한 보완 수사를 마무리하는 대로 유아인을 다시 소환해 조사할 예정이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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