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포맨' 엄정화 "결혼하고 싶어…이상형=적극적인 사람"
입력 2023. 04.11. 23:39:31

'돌싱포맨'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돌싱포맨' 엄정화가 결혼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SBS '신발벗고 돌싱포맨'(이하 '돌싱포맨')에서는 배우 엄정화와 김병철이 출연했다.

이날 '결혼 생각이 전혀 없다'던 엄정화는 갑자기 "나도 결혼하고 싶다"고 태도를 바꿔 눈길을 끌었다.

그는 "예전에는 결혼을 선택하기가 두려웠던 거 같다. 결혼 시기는 꼭 정해져 있는 거 같지 않다. 자기가 원할 때, 인생의 시간에 맞춰야지 되는 거 같다"고 털어놨다.

이상형에 대해 묻자 엄정화는 "나는 어떤 사람이 필요할 거 같냐"고 탁재훈에게 묻기도.

엄정화는 "적극적이 남자가 좋다. 한 번도 대시를 해본 적이 없어서 연상이나 연하든 적극적인 사람이 좋다"고 밝혔다.

이를 듣던 탁재훈이 "알았다"고 하자 엄정화는 "연락하지 말라"며 농담했다. 그러자 탁재훈은 "엄정화랑 너무 친하다. 30년을 보고 살아왔는데 얘랑 결혼하려면 벌써 했을 것. 툭 치면 툭 넘어오는 사람"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돌싱포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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